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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봐도 작가가 어떻게든 문학적으로 지 관념을 표현하려고 애썼지만 도저히 안 되니 성경 우화를 말도 안되는 엉터리로 갖다 붙힌게 데미안



물론 전설의 익사자 멜빌좌도 전도서를 좀 왜곡했다지만 뭔 뜻인지는 알겠다 근데 헤세는 토악질이...



대가리가 좀 굵은 독자라면 데미안 갖다버리고 불교와 기독교를 융합한 국산 박상륭작 '죽음의 한 연구' 탐독하는게 천만배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