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작가가 어떻게든 문학적으로 지 관념을 표현하려고 애썼지만 도저히 안 되니 성경 우화를 말도 안되는 엉터리로 갖다 붙힌게 데미안물론 전설의 익사자 멜빌좌도 전도서를 좀 왜곡했다지만 뭔 뜻인지는 알겠다 근데 헤세는 토악질이...대가리가 좀 굵은 독자라면 데미안 갖다버리고 불교와 기독교를 융합한 국산 박상륭작 '죽음의 한 연구' 탐독하는게 천만배 낫다
피스토리우스는 카를 융의 상징도 아니고 표절임. 근데 그래놓고 나중에 발견한 진정한 사랑이라는 에바 부인은 카을융의 아니마와 아니무스임. 그럴거면 왜 피스토리우스와 그딴 결별을 맞아야 했나 심히 의문이 들음.
결말은 결국 “자기만의 길을 가라” 인데, 이거 한국의 구역질나오는 힐링 에세이에서 많이 나오는 내용 아닌가? 데미안이 인기 많은 이유는 데미안을 힐링 물로 읽는 인간들이 많아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