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약에대한것.
1.현대 의학이 약을 처방하는데
막상 그 약으로 2차적인 질환이 생기는건 모르쇠한다고
그래서 인공적인 병이 생겨나는데, 그 병은 현대 의학으로 치료할수 없는 불치병이 된다는것
2.약이 처음에는 효과를 보게 하지만, 갈수록 내성이 생겨서 나중에는 병자가 치료효과도 없는 약을 붙들고 살게 된다는것
안아키도 문제가 있지만, 진짜 계속 약을 먹어야 하는 병 걸린 분들 보면 그 약의 주의사항에 적힌 온갖 병들, 치매나 기타등등
걸리는 분들도 허다한듯...
약을 맹신하면 안된다고봄.. 아마 프루스트가 병자라서 그런 케이스를 많이 봤겠지
나도 동의함.. 과학이란게 만능이 아님
물론 우울증약? 워낙 한국에서 배척당해서 반대급부로 우울증약 먹으세요 먹으세요 하는 분위기가 인터넷에 팽배하지만
그거 오래 먹은 노인분중에 치매 걸리는 부류도 봄
그니까 적당히 .. 특히 정신 질환쪽이 워낙 미개척지라서
무조건 의사말 따르지 말고 적당히 자기 소신껏 병원 먹버하는 태도도 필요하다고 본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약도 필요할땐 먹어야 하지만 병원 3개 가보라는말도 사실인듯.. 나도 업무로 손목 부상 왔을때 두군데는 꾀병취급하고(;) 이년뒤에도 아파서 갔던 척추병원.. 한군데는 젊은나이에 수술받으면 안되니까 스트레칭 하며 힘내시라고 격려해주더라고
SSRI는 다른 약보다 훨씬 더 많이 연구된 주제이긴 함. 문제는 그런 장기 복용자들에게 치매가 걸리는지에 대해선 도저히 연구하기가 어려운 주제임. 애초에 상용화가 30년밖에 안 되었는데 노인에서야 나오는 치매의 발병률 증가로 논문을 쓸 수가 있겠음? 누구를 대상으로 잡을 수 있겠음? 부작용 측에선 진짜 깜깜한 벽이지.
근데 일단 지금 연구로서는, 치매 관련은 SSRI보다 수면유도제가 좀 더 위험한 편임. 세로토닌 리셉터보단 항콜린성에서 부작용이 있다는 거라는듯. SSRI가 항콜린성이긴 해도 그게 낮은 편이고, 독시라민이나 디펜히드라민 같은 수면유도제를 지속적으로 먹으면 안됨. 그리고 항우울제 중에도 파록세틴은 플루옥세틴이나 에스시탈로프람보다 더 심한 영향을 줌
헐.. 우울증 환자들 근데 대개 수면유도제도 같이 처방받을텐데... 사실 뭐가 더 위험한지도 잘 모르고, 심지어 약으로 부작용 생겨도 의사가 부정하는 경우도 있어서 (나같은 경우엔 정신과약 먹고 3달만에 20키로 쪘었었음. 근데 대학 교수가 무슨 약땜에 그런거냐고 부정하더라고.. 병원약 끊고 등산 하루종일 하며 2달만에 뺌. 그뒤로 정상체중 유지하고 잇고) 암튼 인간이란게 결국 질병과 함께할수밖에 없기때문에 약으로인한 부작용이냐 vs 약을 안먹고 도지는 질환이냐 잘 따져서 스스로 선택하는수밖에 없는덧...
수면유도제와 수면제는 다름ㅋㅋ 오히려 수면에 효과를 주는 로라제팜이나 알프라졸람, 쿠에티아핀 같은 경우엔 항콜린성이 그 수면유도제보단 약함. 뭐... 그래도 이거 전부 항콜린성이긴 함...
많이 연구했구만... 난 아무튼 환경을 바꿔보고... 이를테면 시골 가서 살기.. 근데 진짜 신기한게 시골가면 대개 낫는 사람 많음. 시골 요양원만 가서 맑은공기만 쐬어도.. 그게 현대인들이 직장다니고 하면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자기 약점 파악하고 시골가서 농사짓는 젊은 부류도 요새 많아졌거든. 그런거로 환경을 바꿔보던가, 아니면 강아지같이 바깥 외출 가능한 동물 키우기.. 그런거 시도해보고 약먹어도 늦지 않다고봄. 근데 ㄹㅇ 시골가서 요양하는게 직빵임 효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