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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 부성애, 휴머니즘이 잘 녹아든 작품 같다
마지막에 백발 노인돼서 매혈 거부 당하니깐
'집에 또 일이 생기면 어떡하나' 하면서 우는 부분 마음이 찡했음
이거 하정우가 영화로 만든 건 아는데
대약진운동, 문화대혁명, 상산하향 운동
같은 소설에서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어떻게 각색했을지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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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파서 보러가는 길에 피 너무 뽑아서 죽는줄 알고 조마조마 본 기억난다 ㅠㅠ - dc App
나도 길거리에서 쓸쓸하게 객사하고 끝날 줄
영화는 그래서 별로임
약간 촌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