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인스타 보면
따뜻한 구절 찍어서 올리던데
내가 읽는 책은
항상 좀 자극적이면서도 깊은 고찰이 필요한 세계 고전문학이라든가
총균쇠, 코스모스 이런 분야의 책만 읽어왔걸랑.....
좀 힘 빼면서 독서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난 어떤 장르의 책을 읽어야 하는거지?
서점이나 도서관을 가도 계속 내 발걸음은 역사, 과학, 세계문학전집 이쪽으로 나도 모르게 가거든 하아..... ㅇㅅㅇ
요즘 좀 지쳐서 그런가 나도 남들처럼 뻔한 문장이라도 그런 문구로 위로받고 싶고 또 사진 찍어올리고 싶고 막이래..
철학책? 따뜻한 구절이 정확히 뭔진 모르겠는데 뭔가 위로 되는 문장 있었던 건 명상록에 좀 많았던 거 같음 아니면 심리학 책 읽어보는거 좋을듯
오... 명상록!!! 고마워 그리고 심리학책도 너무 좋은거 같다.... ㅠㅠㅠ 넘 고마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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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아~~~ 난 저런 소설 어디서 읽나 했더니 에세이였을 수도 있었겠다!!!!! 오아 시랑 에세이는 읽을 생각을 안했던거 같은데 넘 고마워 ㅠㅠㅠ ㅠㅠ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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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넘 고마워 ㅠㅠㅠ 나두 꼭 읽어볼게 !!!!!!!!!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