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나카레니나 다 읽고이제 지하생활자 수기1부 읽고 있는데 뭔 소린지 ?????????자기 비관적 염세적 내면이나 생각을 서술하는데 와닿지가 않아서 몰입하기 힘드네죄와벌이나 카리마조프가 사람들도 이럼?안카는 감정이든 심리든 있는 그대로를 비유나 묘사로 시각화해서 표현하고 판단은 니가 해라 이 느낌인데 이건 또 다르네
2부로 넘어가셈 2부부터 스토리 전개 펼쳐짐
죄와벌은 안그럼. 난 죄와벌 재밌게 읽고 지하생활자 읽었는데 1부 벽 못넘고 하차함. 이번 달 안에 재도전할 예정
ㅋㅋ 평소 찌질한 망상속에 산 사람만이 공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