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 저랬다 빙빙 돌다가 요약정리 한번씩 해주시면 안댑니꺼...


당최 헷갈려서 내용 정리가 안되네..



대충 원형은 그 이론적, 신화적, 학문적, 의학적 지식과 해설 비판 등에도 불구하고 

특정 이해의 틀로 제한되지 않는, 존재를 부정할 수 없는 경험적 개념이며, 

그 중에서도 아니마, 즉 여성성을 지닌 원형은 남성에게 중요한 영향력을 끼친다.


아니마는 유아기 때 어머니의 의해 형성되며, 원형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어머니의 현실적 측면을 볼 수록 원형의 투사는 사라지고, 무의식화된다.

그 때문에 무의식 속에서 아니마는 남성들에게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며

다른 여성들에게 투사되어 "뮤즈"로써 존재되거나 투사되지 않고 남성의 여성화를 이끈다.


근데 투사가 의식과 무관하게 우선 이루어진다는 건 알겠는데

의식화를 통해서 투사가 중지될 수 있다는 건지, 

그게 아니면 어차피 사라지지 않고 작용은 계속되는데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융 할배 글은 항상 그래서 뭐 어쩌란 거임? 라는 생각이 들어서 존나 빡침


칼 융 기본저작집 2권 원형과 무의식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