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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따서 먹으면 자는 듯이 죽는다는
붉은 꽃밭 새이 길이 있어

핫슈 먹은 듯 취해 나자빠진
능구렁이 같은 등어릿길로,
님은 달아나며 나를 부르고.....

강한 향기로 흐르는 코피
두 손에 받으며 나는 쫓느니

밤처럼 고요한 끓는 대낮에
우리 둘이는 왼몸이 달아......


와 이거 뭐냐...어지럽고 뜨거운 감성이 확 다가온다...
이게 권력아부 모리배가 썼다니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