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얼마나 귀중한 책이라고 랩포장을 해놨네

훑어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다

미리보기도 제대로 본문 들가기도 전에 끊겨버리고

그래서 골라뒀던 다른 책 살까 고민중임

근데 누가 사가는지는 몰라도 나름 잘팔리나보더라

인문 신간 뜨고 대형서점 첫날에 가면

보통 매대위에 쌓여있는데

이건 한권만 남아있더라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더러운 뻘갱이들이 ㅈㄴ 사간듯

마크 피셔가 뻘갱이들의 락스타라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