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가만히 있었는데 왠 놈들이 와서 구원을 달라는 둥 진리를 달라는 둥 엎드리고 울고 절하고 발에 입맞추고 어리둥절 하고 있는데 며칠 지나니 같은 놈들이 와서는 너는 죄다 거짓말이었다고 저리 꺼지라고 앞으로 너를 쳐다볼 일도 없을거라고 문학으로 구원을 경험한 시대와 인물이 있을 뿐이지 문학에 구원이 있는게 아닌데
캐네디가 했단 말이 생각나네 문학이 너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처묻기 전에 너가 문학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라 실로 공헌할 수 없는 자는 꿀을 빨 수 없느니ㄹ ㅏ
문학은 잘못이 없고 문학에 자기 무의식을 투사하는 주체가 문제다..
팩트 : 가만있지 않았음
팩트) 가만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