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자체는 좋긴함
근데 안그래도 구구절절 말이 길고 이건 뭐고 저건 뭐고 설명이 존나 많은데
번역도 영어 문장을 그냥 곧이곧대로 다 받아 적은 직역이라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옴
심지어 저자 본인이 이 책은 아무렇게나 읽어도 쓸모 있게끔 모듈화해서 썼습니다.
이 지랄 하느라 내용마다 범주화는 존나 많이 해놨는데
그게 일관성 있는 맥락으로 연결이 안되고 단순 나열만 되어있어서 읽기가 존나 싫음
문학 마렵다...
내용 자체는 좋긴함
근데 안그래도 구구절절 말이 길고 이건 뭐고 저건 뭐고 설명이 존나 많은데
번역도 영어 문장을 그냥 곧이곧대로 다 받아 적은 직역이라 글이 눈에 잘 안들어옴
심지어 저자 본인이 이 책은 아무렇게나 읽어도 쓸모 있게끔 모듈화해서 썼습니다.
이 지랄 하느라 내용마다 범주화는 존나 많이 해놨는데
그게 일관성 있는 맥락으로 연결이 안되고 단순 나열만 되어있어서 읽기가 존나 싫음
문학 마렵다...
요새는 자계서 빌런 없나 맨날 파딱이랑 싸우던 애 있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있었노 ㄷㄷㄷ
사람 어디 못 간다
시발 ㅋㅋㅋㅋㅋ
글 못쓰는 거랑 번역 좆구린 거 공병호가 번역한 구판은 더 심각한데, 공병호 스스로도 책이 존나 산만하고 이해하기 힘들다고 챕터별 요약이랑 읽기 가이드까지 썼을 정도인ㄷ
[일반] 걍 데이비드 앨런부터가 길바닥에서 굴러먹던 컨설턴트 출신이라 글을 못 씀 ㅇㅇ(112.154) 2020.11.14 13:24:05조회 96 추천 0 댓글 0 ㄹㅇ데일 카네기든 스티븐 코비든 한국의 김미경 김창옥이든 그런 구루 행세하면서 강연이랑 책 팔아서 먹고 사는 컨설턴트들 책이 다 그렇듯이 앨런도 학자처럼 주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거나 기자들처럼 복잡한 주제 가져다 핵심 방법론 원툴로 얘기하기보단 걍 스테레오타입 약팔이스러운 일화들 중구난방으로 늘어놓으면서 거기에 무슨무슨 법칙 이름 붙이는 거에 길들여진 사람이라 책 안 읽힌다고 번역에 화풀이해봤자 크게 머 안달라짐ㅇㅇ
개정증보판인데도 진짜 읽기 고역임.. 이렇게 구성된 책 진짜 싫어하는데 핵심 아이디어 자체는 좋아서 꾸역꾸역 읽는다.. 솔직히 핵심 아이디어만 좋지 그걸 설명하는 건 또 다른 자계서에서 수도없이 본 그 소리들이라 존나 빡침
제텔카1스텐(책)에서 헛발질하는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GTD에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얘기들이 왕왕 있는 것도 맞아서(바텀업 애자일 고도 모형 물과 같은 마음가짐 주구장창 얘기할 땐 언제고 수직적 행동경영 프로젝트 계획 세우는 얘기할 때는 명확한 목표와 비전, 수 없이 많은 체크리스트를 옹호한다던가), 전 성경을 판소처럼 읽는 느낌으로 gtd 읽는ㄷ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36518
그렇게 두꺼울 이유조차 없는 책
가끔 앞부분만 읽음 누가 갈켜달라고 할 때만
그냥 영어 유튜브에 애들이 하는 법 예시 영상 숱하게 많은데 그거 보고 응용하면 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