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떡이 묻은 글일 수도 있는데 그냥 뻘글이니까 쓰겠음.



하나의 사회에 이익집단에 여러 이해관계는 존재하고 그 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사고방식을 만드는 지식이 생성된다는건 이미 암묵적인 사실임.


즉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이득이되는 지식은 자유롭게 생성하고 반하는 지식은 철저하게 검열하거나 각종 명목으로 흡수되는걸 저지하겠지.


한국 출판사는 대부분 친북주사파 출신들이고 인문 사회과학 학계도 대게 그쪽 부류임.


그짝 부류에서 했던 짓거리가 해외 영화 스크린쿼터제 운운하면서 자신들의 카르텔을 공고히 했었음.


외국에 영화를 고대로 베껴오거나 살을 발라서 섞어서 지들꺼마냥 갖다쓰는식으로.


지금은 그 배짱장사가 역풍이 불어서 K신파니 뭐니 사람들한테 외면받는거겠고.



이따구 설명을 왜하냐면 문득 든 생각이 뭐냐면 왜 우리나라에 인류사에 빛나는 고전들이 이렇게 번역이 더딘가 하는데서 생각한거임.


외국에 이미 일궈낸 유명한 사상이나 유행, 논문을 제외한 2차 레퍼런스가 분명히 존재함에도


전혀 관련없는 논문을 쓴 한국 대학교수들이나 시덥잖은 사회학자라는 건달들이 그걸 지들이 발견하거나 문익점마냥


한국에 먼저 다이제스트 책을 써낸 후 한참 뒤에나 원서가 번역되는 현상이 발생함.


물론 영어나 유럽의 언어에 취약한 아시아 국가에서 그러는건 당연하겠지만 그 상황이 좀 심함.



플라톤 저서가 완역된지 이제 몇년 되지도 않았고 굴지의 원전들 나머지는 손도 안댄거 같음.


주로 번역되는건 마르크스, 레닌 류의 공산주의 사회주의류 곰팡내나는 교조서적


또는 비슷한 결을 가진 책들.


우파는 신자유주의니 뭐니 광을 팔아대면서 애덤 스미스, 케인즈나 팔아대고



한국에 인문사회 박사들이 몇만명 씩 배출되는 마당에


인류사에 굴지의 원서들이 이따구로 번역이 안되는건 말이 안됨.


영어를 공부하거나 차라리 일본어를 공부해서 일본어로 번역된 원서를 읽는게 일반인들한테는 더 빠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