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좀

역사 팬픽쓰는 아저씨라고 해야 하나?

기자 출신이라 그런지

예술놀음 비꼬는 것도

자신이 그 영역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어떻게든 숨기고 싶지만 솔직해야 한다는 강박에

우회해서 드러내는 열등감의 표출같다.

각자 한계가 있다.

말 못하는 짐승도 질투를 한다.

인간이야 다르겠나? 사람도 그렇다.

누구나 질투한다.

마른 흙 냄새나는 그의 글도

매력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