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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자유론을 다 읽었습니다... 군인으로써 민간인의 자유가 제한되는 이곳에서 민간인일때의 자유를 소중히 느낄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개인의 자유를 나대신 주장해 주는게 생각외로 군대에서 위로가 되었다. 개인의 자유가 예전보다는 보장되긴 하지만 그래도 군대의 특성상 사회만큼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부분인데 나의 자유를 변호해 주는 느낌이랄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는 보장받아야만 한다. 자유를 원한다면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한다. sns가 보급되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자유로운 사회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볼수있었다. 우리도 독서하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인간의 본성은 어떤 정해진 모형을 따라 만들어져서 정해진 곳에 배치되어 정해진 일을 정확히 해내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살아 있는 존재로 만들어주는 내면의 힘을 따라 사방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켜 나가게 되어 있는 "나무"이기 때문이다."
니체가 얼간이 존 스튜어밀이라고 한게 자꾸 생각나
정확히는 "비위상하는 명석함"
나랑 왜 아이피 같지
니체 매운맛이였네 ㅋㅋㅋ
난 아이피 다르게 나오는데 ?
군대서 읽어야 할 책들 ㅡ 자유론 1984 이방인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반 데니치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죽음의 집의 기록 수용소군도
실로 암울한 군대 필독서들
매년 한번씩은 꼭 다시 읽는 책 중 하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