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책들 보면 뒤에 참고문헌에 자국어 빼고 다른언어 참고문헌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물더라.
즉 왠만한 자료들은 전부 일본어로 번역이 되어있어서 굳이 다른 언어 자료 안찾아봐도 커버가 된다는거잖아.
그래서 한국에서 학문하려면 영어나 기타 외국어에 시간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해야하는 반면에
일본인이라면 그 시간에 오롯이 학문 연구에 더 힘쓸 수 있으니 이게 얼마나 큰 차이야.
저번에 어떤 기사 보니까 한국인 의사들이 일본인 의사들 하고 의사소통할 때 영어를 너무 못해서 힘들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굉장히 슬픈일이었네. 일본 의사들은 자국어만 알아도 의학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거잖아..
장단이 있는거. 일본은 그래서 주류학계랑 동떨어진 갈라파고스 학계 만들어지고 내부적으로 잘못된게 외부적으로 평가를 못받는 등 문제가 많음 - dc App
맞음. 한국하고는 비교 불가임
갈라파고스 학계인데 노벨상 28개 수상함 ㅋㅋ
난학부터 이어져온 짬밥
의학 외엔 갈라파고스 거의 없음. 그 갈라파고스 의학조차 위암 진단과 치료는 세계최고 수준이고
일본 번역시스템은 우리나라랑 비교할 레벨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