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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책들 보면 뒤에 참고문헌에 자국어 빼고 다른언어 참고문헌 있는 경우가 극히 드물더라.


즉 왠만한 자료들은 전부 일본어로 번역이 되어있어서 굳이 다른 언어 자료 안찾아봐도 커버가 된다는거잖아.


그래서 한국에서 학문하려면 영어나 기타 외국어에 시간 투자를 어마어마하게 해야하는 반면에


일본인이라면 그 시간에 오롯이 학문 연구에 더 힘쓸 수 있으니 이게 얼마나 큰 차이야.


저번에 어떤 기사 보니까 한국인 의사들이 일본인 의사들 하고 의사소통할 때 영어를 너무 못해서 힘들었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굉장히 슬픈일이었네. 일본 의사들은 자국어만 알아도 의학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