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마지막 즈음에, 주인공이 박준은 나를 찾아올 것이다 하는 기대를 배가해가는 이유가 뭔지 아는 사람 있냐? 


암만 봐도 모르겠어서. 그냥 술기운에 미련을 강조하는 장면인 거냐? 그만큼 박준이 삶에 깊게 다가왔다는 걸 강조하는 장면? 그 장면만 느닷없이 부자연스러워 보여 남의 의견이 궁금해서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