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신뢰를 읽다보면 동의할 수 없거나 그릇된 견해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종종 있다.

이런 종류의 책에서 잘 찾아보기가 힘든 부분들이 자기신뢰에는 많이 보인다.

그만큼 이 책은 보다 더 솔직하고 보다 더 독창적인 책이다.

그야말로 저자의 이상이 아니라 저자 자체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철학서적이라기보다 자계서에 가까운데 진정한 의미에서 이보다 자존감을 심어주는 책은 드물다.

저자의 주장과 가치관은 기독교에 근거해있지만 그 부분을 이해하고 짚고넘어가나 그렇지않으나 받아들이는데 있어서는 별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정말 훌륭한 책이고 권할만하지만 이상한 번역본이돌고있다.

원래 그리 긴 책도 아닌데 단축해서 짧게 만든 번역본들이 있다. 왜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