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읽는 중임


할마씨 어린시절 얘기하는데


"나는 열 남매 중 한 명으로 태어났고 내 어머니에겐 형제가 열 하나, 할아버지에겐 열 다섯, 남편에겐 열 둘이 있었습니다."


우리 집은 5남 5녀였어요. 레스터가 장남, 호러스가 차남, 그 밑으로 나 아서 순이었지요. 

아서 다음에 터울이 있는 걸 보면 어머니가 아이들 몇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뒤로 셀레스티아, 마이애마, 오나, 조가 태어났고, 한동안 뜸하다가 세라와 프레드가 태어났어요.

우리는 한 묶음씩 나왔답니다. 마치 열무 단처럼요.



피임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