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4786?sid=103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예산안에서 ‘지역서점 활성화’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는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서점 활성화’는 현행 출판문화산업진흥법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서점조합연합회(한국서련)는 지난달 31일 보도자료를 내어 “문체부가 발표한 2024년 예산안에서 지역서점 지원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다. 한국서련은 “2023년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예산은 11억원으로 문체부 전체 예산의 0.2%밖에 되지 않는데, 내년부터 통째로 사라지게 됐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문체부의 올해(2023년) 예산에는 지역서점 관련해서는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사업’(5억5천만원)과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사업’(6억5천만원)이 잡혀 있다. 지역서점을 지원하는 예산은 지난 10여년 가까이 꾸준히 책정되어 왔고, 2022년 출판문화산업진흥법 개정으로 지역서점 활성화가 국가·지자체의 의무로 규정된 뒤론 10억원 규모로 커졌다. 현행 출판문화산업진흥법은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등’(제7조의 2)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서점’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하고 이에 필요한 지원을 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안에는 이 예산이 없어진 것이다.
도서 판매 수익만으로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펴기 어려운 소규모 지역서점들에게, 이 ‘지역서점 활성화’ 예산은 강사·작가 등을 초빙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고 서점 전문인력으로서 교육을 받는 등 좀 더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게 돕는 구실을 해왔다. 따라서 내년도 예산 삭감은 이런 ‘풀뿌리’ 문화활동 전반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서련은 “지역서점에서 진행하는 약 750여개 문화 프로그램을 내년도부터 볼 수 없다”며, “이로 인한 피해는 지역서점을 통해 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하던 국민들이 고스란히 안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한국서련의 주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출판인쇄독서진흥과 담당자는 1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여태까지 개별 서점들을 지원해왔다면, 내년부터 지역서점 관련 공동망·운영기반 개선 등 인프라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뀐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사업’과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 사업’을 대신해, ‘디지털 도서 물류 지원’(12억원가량)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여기엔 지역서점 전용 도서 구매·배달 앱을 만드는 사업 등이 포함된다.
그러나 지역서점 활성화의 축을 문화활동 지원에서 인프라 지원으로 옮긴다는 해명은 출판문화산업진흥 정책의 큰 틀에 비춰봐도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문체부가 발표한 ‘제5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계획’(2022~2026)을 보면, 정부는 ‘어디에나 있는 책’ 전략 아래 주요 과제로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출판유통 고도화 △지역출판 활성화 등의 과제를 나란히 제시하고 있다.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와 ‘출판유통 고도화’는 별개의 과제란 뜻이다. ‘지역서점 경쟁력 강화’ 과제는 “지역 내 독서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인식될 수 있도록 북콘서트, 독서동아리 모임, 지역 내 저자와의 만남 등 문화활동 개최 지원”(‘지역서점의 문화적 확충’)하는 것이라고도 명시되어 있다.
일각에서는 ‘이권 카르텔’이란 말을 앞세워 민간 보조금을 없애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왜곡된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 출판계 인사는 “그동안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서점은 우리 사회의 풀뿌리를 문화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구실을 해왔는데, 이런 역량을 아예 송두리째 없애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국서련에서 발간하는 ‘한국서점편람’은 서점이 하나도 없는 지방자치단체는 7곳, 서점 소멸 예정 지역은 29곳으로 추산하고 있다.
앙 룬두창띠
쓸데없는데 세금 뿌리던 그색희 정권이 끝나서 월매나 다행인지 뭘러유
살림만 거덜 안났어도ㅠㅠ
근데 풀뿌리가 다 말라죽었는데 맨땅에 물부어봤자 애먼 잡초만 크잖..
지원금만 먹튀하는 새끼들이 좀 많아야지. 그런 쓸데없이 돈만먹고 효과없는 지원금 줄이고 실제 민생 회복에 쓰는게 맞지. 국민혈세 뽑아다 쓰는게 옳은건 아니잖아
독립서점은 조져야지
윤석열정권인데도 현재 윤석열 탄핵운동하는 단체에 190억 지원하는게 지금 현실인데. 국민혈세를 왜 대한민국붕괴 반국가세력한테 상납해야하는지 이해안감. 서점활성화하는 정책은 죄다 없애고 지원금만 타먹게해서 좌파의 홍위병으로 만드는게 정상이냐?
풉ㅋ
정곡찔렸나봄
위에 덧글단 새끼들은 좌표가 찍힌거냐, 내가 과민반응하는거냐
언제까지 전정부 탓만 할껀지ㅋ 이제 별로 통하지도 않은데 다른 전략으로 밀고 나가던가
솔직히 저기 진짜 아줌마 아저씨들이 하는 서점 아니고 서점 간판 달고 차 마시면서 좆목질 하는 곳이잖아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그런 논리로 치면 주류 서점도 굿즈 팔고 도서관도 독서실 된지 오래긴함.
그게 포인트아님?
도서관은 원래 공공시설이고 교보 같은 주류 서점은 애초에 지원대상이 아니잖아
지역서점 살리기로 그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해야 되는데 결과는 망해가는 직종에 보조금지급하는 것 밖에 더 없음
11억짜리 짜투리 예산까지 꼼꼼히 깎는 데 찬성 댓글 단 사람들이 어떤 합리적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냥 보수 정부가 하는 일이니까 무조건 찬성하는 거지. 예산 2배로 증액한다고 했어도 그렇지! 역시 윤석렬! 했을 거니깐. 내년에 r&d 예산 대폭 삭감하고 정부 과제가 전멸할지도 모르는 역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서점 예산 깎는다고 좋아
정말 너는 클리앙 가라
미안한데 아이큐 80 미만은 댓글 달지 말아주셈 어차피뭔소린지 이해도 못하는데 왜 말을 거는거야?
서점 백날 지원금 주면 뭐하냐? 좌 좀새끼들이 국민 무지성 만들면 아무의미없지. 글고 각 지방 도서관잘되어있는데 저거 예산 안준다고 국민지성에 악영향 없음
하 80 이상만 말 걸라니까...
ㄴ원천봉쇄의 오류
자기 의견 반대하면 아이큐 80 이하 ㅋㅋㅋ 61.72 님이 아이큐 80이하 같으신데 - dc App
도정제의 명분인 독립서점을 죽인다... 처음부터 오직 그 생각 뿐이었다..
독갤에서 이런 반응이라니 당혹스럽다
저 돈으로 도서관 예산이나 늘리는게 낫겠다
ㄹㅇ 저돈이면 각지역 도서관 지원해서 공짜로 좋은책 맘껏 읽게해주는게 더 유익함
팩트) 도서관 예산도 줄였다
도서관 예산 줄인게 아니라 도서관에서 하는 사업과 중복된 예산을 줄인거지. 중복되서 재정낭비되는것들이 삭감대상이네
사용률도 낮은 작은도서관 누가감? 그냥 공무원들 국민혈세 빨아먹는곳 아닌가? 파리새끼 한마리도 없이 혈세만 축내는 곳 예산은 삭감되는게 맞지. 사람들도 이왕이면 큰도서관가서 책읽지 작은도서관 예산낭비 행사 누가 참여하냐
댓글들 가관이네 ㅋㅋㅋ 너넨 어디가서 책 좋아한다는 소리 하지마라. 조삼모사에 걍 놀아나네 ㅋㅋㅋ 저런 돈 삭감하면 너네가 원하는건 해줄거 같니? 그것도 아니란다. 너네가 원하는것도 쓸데없는 지출로 볼거다.
다들 정치 논리에 눈이 벌게져서 앞뒤 분간도 못하는듯
서점 독서바 운영하는 게이인데 저거 이상하게 유용되는 편이 많은 건 맞다 근데 방향성만 보면 끊으면 안 된다고 보는데 여튼 그래
지금 보니까 223.39 이새끼 혼자 댓글 6개 달았노...
혼자 댓글을 달든말든 못할소리라도 한것도 아닌데 여기가 공산당도 아니고 왜 시비?
불만있음 메세지를 까야지. 메신저를 까는게 합리적 지성이 할짓이냐?
이제 10개네
댓글세는것밖에 못하는 수준ㅋ
앱만드는 사업 ㅋㅋ 시팔 그돈으로 애먼 it회사 인맥으로 먹여주겠네 11억원 공돈 개이득
보수정부는 시장경제를 지키기위해 법치를 준수하고 사기꾼들 활개못치게 하기때문에 꿀꺽하게 두질않아. 좌파정부는 시장경제를 박살내려하니까 카르텔로 편먹기로 국가를 운영하니까 사기꾼들 배부르게 할지몰라도. 니가 그런생각을 하는건 좌파들한테 속고살아서그럼
좌파 우파 똑같다 걔네가 어느색인지 보지말고 걔네가 뻘짓하는지 잘 봐야됨
물타기하지마 뭐가 똑같아. 자기생각을 주관적으로 얘기하는 사람이랑 누가 지령내려서 합리와 이성 양심을 몰살하고 앵무새짓하는거랑 어떻게 같음?
당연한거 아니냐? 보수주의에서 중요시하는것은 이념의 부정이고 이성과 합리를 중시하고 개인의 이성과 양심 그리고 독립적 지성을 중요하고 그것의 실천을 목표로 하는가치이고. 좌파 전체주의는 그 자체로 이념이 인간보다 상위의 가치에 두어 이념의 전파를 위해 개인이성과 양심은 집단이념에 종속 몰살시키고 개인 독자적 판단은 금기시 하는데 누가봐도 한쪽은 합리와 지성이고 다른쪽은 불합리와 무지성인데 분별력없는 양비론으로 물타기할 생각마라. 양비론을 펼치면 합리적으로 보일꺼란 착각을 마라. 자유민주주의 공화주의와는 절대 공존불가능한것이 좌파전체주의니까. 우리는 그러한 비이성적 노예사상과 싸우는게 옳다고봄
좌파 != 전체주의 우파 != 공화주의 독갤할거면 책이라도 좀 읽고 댓글 달자. 아주 그냥 개념의 부분집합 여집합이 널뛰기 춤을 추네.
뭐래. 보수주의 부분은 버크 커크 베링턴 무어 미제스 하이에크 출처에서 나온 내용이고, 몽테스키외 칸트 밀의 자유민주주의론에서 말한 내용에 근거한 소린데. 좌파를 따르는 국가들 모두 전체주의국가화 되어 인간을 권력도구의 노예로 개조시킨적이 역사속에서 예외가 없거늘. 우파라고 안했다. 극우 파쇼도 어차피 좌파 전체주의랑 똑같은새끼. 난 보수주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말했고. 보수주의는 인본주의 개인의 양심 이성 독립적주관을 중시하는게 맞아. 뭘모르는건 넌데 내가 위에 제시한 학자들 책이나 읽고 다시와
레닌 스탈린 모택동만 봐도 거짓말도 백번하면 진실이 된다고 말하는 새끼들이고 좌파라는 새끼들은 그들을 추앙하는데 거짓선동으로 마녀사냥해서 인민들을 가스라이팅 조련질하는 사상 이게 개병신같은 인간말살 전체주의가 아님 뭔데?
이 새끼 말대로면 미테랑 정권 때 프랑스는 인간말살 전체주의 국가였던게 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테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새낀 유럽의 병자 취급받는 새끼 아니노. 문재인이나 빨겠지
깎던가 말던가 느낌
서점 지원금 가지고 반국가 좌파 홍위병 보수 클리앙 공산당 법치 시장경제 카르텔 우파 보수주의 이성 합리 양심 전체주의 이념 자유민주주의 공화주의 버크 미제스 하이에크 몽테스키외 파쇼 인본주의 레닌 스탈린 모택동 나왔습니다. 히틀러는 언제 나올지 궁금하네요
어휴 개병신갤러리ㅉㅉ
무지성 두창견들 보면 독서땐쓰론이 맞다
개줫같은 강연 열어서 페미 좌파소리만 하는데 당연 없애지 ㅋㅋ - dc App
진중권같은 사람도 흑화하는데 책많이읽어도 두창견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