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코리아 펑크가 아니다
마크 피셔 전설의 블로그 글을 2권으로 나누어 출판
요즘 젊은 평론가들은 대부분 이 사람에게 빚진 것 같다
디자인이 펑키하다
에세이는 경계가 모호해서 정의내리기도 어렵다
에세이라는 장르에 대해 총체적으로 짚어보는 책
절반 정도 읽었는데
읽고싶어요 리스트가 점점 길어진다
에세이에 대해 논할 만큼 작가가 에세이를 잘 씀
심플하고 대담한 디자인도 멋지다
엘레나쟝의 향수 재료 입문서
그간 엘레나가 쓴 에세이 하나가
향수러버들에게 유일한 필독서였다면
이건 교과서가 될 것 같다
에르메스 출신으로 유명한 저자의 이력답게
고급스러운 오렌지 색으로 클래식하게 디자인되었다
북펀딩으로 기획된 책들은 알라딘에서 늘 순위가 높다
이것도 높은 순위로 베스트에 올라있다
에세이즘을 위에서 언급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에세이중 하나
이미 김화영역의 책세상판으로 소장중이지만
녹색광선은 늘 그렇듯 눈길이 가게 만든다
모아놓고 보면 색감이 이쁘다
양장인데 비해서 책이 튼튼하다는 느낌은 덜하다
그리고 뭣보다 본문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
어쨋든 샀으니까 새번역본으로 오랜만에 읽는 중
더 좋은 번역인지는 아직 판단불가임
나온다고 하길래 오 이런게 나오는구나 했던 책인데
떡하니 베스트에 올라 있다
현실문화 책이 대부분 그렇듯 딥하다면 딥한 글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의 독서취향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버섯 얘기... 인류... 인간... 버섯...
아직 읽지는 않음
버섯갤 공식 굿즈 되겠노
마지막 책은 포스트휴머니즘쪽이랑 연결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