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 

원제가 “街とその不確かな壁”로 여기서 街는 우리 한자로는 “거리 가” 로 사용되고 종로 몇 가, 대학가 이런 식으로 사용된다.
이번 소설속에서는 큰 배경이 두 가지있는데  현실과 비현실의
평행세계로 보면 됨.현실속 배경은 도호쿠 지역의 산간마을이 배경이고 이에 대한 평행세계인 장소 (벽에 둘러쌓인 마을) 역시 작은 마을정도로 묘사된다.

원작을 출시되자 말자 읽어 본 입장에서 문학동네에서 정한 ”도시“라는 타이틀이 정말 이해가 어렵다. 번역판이 오늘 출시되니 
이 ”도시“라는 단어가 소설속에서 제대로 녹아들었
을까 의문이고 읽어볼 독붕이는 내 말이 이해될꺼다


아무튼 표지 선정도 그렇고 기획팀이 원작을 전혀 읽어보지도 않고 기존 하루키는 이럴꺼다라는 가정을 하고 미리 기획을
해버린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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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소셜팀이라는 곳에서 온라인 홍보목적으로 작성한 글인데 이게 과연 언어와 문학 작품을 다루는 문예출판사에서 나올 수 있는 워딩인지 눈을 의심할 지경이다 
 이 것만 있는게 아니고 표지 자체도 영문을 가장 크게 부각되고 
사은품인 노트는  아예 영문으로만 되어있다.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에서 이런게 없었는데 이번 번역본은 심할다 할 정도 이해하기 힘듴 부분이 많다

꼬툭은 자부심
반바지 없는 레깅스 세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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