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을 읽고 느낀 점이나 단어나 지식들을 한 권의 노트로 정리하는 편이야. 그래서 노트 3권에서 4권정도 다 쓴 노트가 있고 편리해.
문제가 있다면, 독서를 다하고 언제 노트를 쓰는 건가 고민이야. 독서를 다하고 노트하면 문장 찾는데 오래 걸리고 중간중간 노트를 정리하면 그게 필기가 되는 가지 완전한 독서를 하는 듯한 내용이 아니게 들어.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독서를 할때 한권의 책도 여러번 읽어야 하는데 한번 읽고 쳐다도 안 보는게 문제야. 어차피 노트에 있는데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하고 읽고 그게 끝이라고 생각해.
이 두가지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문제가 있다면, 독서를 다하고 언제 노트를 쓰는 건가 고민이야. 독서를 다하고 노트하면 문장 찾는데 오래 걸리고 중간중간 노트를 정리하면 그게 필기가 되는 가지 완전한 독서를 하는 듯한 내용이 아니게 들어.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독서를 할때 한권의 책도 여러번 읽어야 하는데 한번 읽고 쳐다도 안 보는게 문제야. 어차피 노트에 있는데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고 하고 읽고 그게 끝이라고 생각해.
이 두가지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문장찾지말고 그냥 대충 느낀점만 써봐 재독도 내키면하는거지 - dc App
멋땜시 독서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일처럼하는듯 - dc App
내켜도 흥미가 아니면 안 읽혀. 느낀 점만 쓰는 게 아니라 배경지식 쌓는게 좋아서 그거 노트에 쓰는 거거든.
흥미가 안 생기는게 안 내키는거지 뭐.
배경지식으로 읽는거다하면 딱히 문제될건 없는거같은데? 재미로 읽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는거지 머 근데 '재미가 있으니까 공부가 된다' 이것도 아니고 '공부가 되니까 재미있다' 이것도 아니고 '재미있으면서 공부도 되야한다' 이러고 시작하니까 뭔가 부족한걸 느끼는게 아닐까싶음. 딱 공부면 공부 재미면 재미 하나만 잡고 맘편히 잡으면 괜찮지 않을까
완전한 독서를 해야한다는 것도 없고(완전한 독서란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2회독 3회독을 해야한다는 것도 없으니까 편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냥 읽는 중간마다 계속 틈틈히 적어두면되지 기억으로는 한계가있으니까 몰입은 좀 깨질순 있겠지만 딱히 그게 목적이 아니라면 상관없는거고
다시 보니까 내가 댓글을 좀 개떡같이 썼네.. 미안 ㅎㅎ;
늦은 답변 미안해. 많은 도움이 되었어. 솔직히 학교 공부할때도 교과서보다는 배경지식을 책으로 연관지으니 이해가 되긴 되더라고. 그래서 지식 쌓는 쪽을 좋아해서 노트로 시작했는데 이게 공부로 가니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고. 독서는 사실 다양한 분야를 읽을수록 좋지만 그중에서 하나를 여러번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서.
폰으로 찍어서 원하는 문장만 형광펜 처리 해놓고 넘어가면 문장 찾는 번거로움이나 중단되는 시간은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 - dc App
이게 독서야 공부야
1. 읽는 중에 스티커만 붙이고 나중에 정리하면 됨 2. 한번 읽을 책인지 여러번 읽을 책인지 결정하고 한번 읽을 책은 정리하면 다시는 안 볼 책이라고 생각해야됨
고마워. 근데 그게 도서관 책이어도 스티커 붙여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