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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기도, 육법전서와 혁명, 푸른 하늘을, 만사지탄은 있지만 의 감상평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독회는 9월 12일 까지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거미잡이, 가다오 나가다오, 중용에 대하여, 허튼소리 를 읽어오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번 독회는 감상평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이번 시들을 읽으셨다면 알다시피 당시 혁명에 관한 시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쓰는 감상평은 역량이 딸려 정치적 피력만 써버려서 이번 회차엔 좀 삼가하겠습니다노

하항


매번 참가하던 유동 독붕아 어디가써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