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1장이라 스포랄게 있을진 모르겠는데..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는 소세키의 마음? 같은 느낌에


기괴하다 못해 판타지스러운 도입부에 학생운동 같은 게 소재로 등장하는 건 하루키 느낌이 좀 나는거 같음

살자가 빈번하게 등장하는 것이 놀숲 느낌도 연상되고


개인적인 체험에 비해 아예 판타지스러운 사건으로 시작하니 조금더 독자를 붙들어 놓고 읽게 되는 효과가 있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