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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프로젝트 깔짝이는 중인데 벤야민 글을 읽어보니 들뢰즈 푸코가 글을 얼마나 둥글게 썼나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벤야민 글은 날카라운 유리조각들 밟는 기분이네

이렇게 설명하면 뭔느낌인지 감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