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잘못 먹어서 이런지 잘 모르겠으나


 몸 곳곳이 가렵다.


 이정도는 참을 수 있는데


 눈에도 알레르기가 있어서 부어오르고 고름이 나오며 따끔거린다.


 다른 곳도 아니고 눈이 이러니까 독서하기 힘들다


 지금 이 글도 간신히 쓰고 있다.


 디쾨터 인민 3부작 중 2부 마오의 대기근 완독이 코앞인데 50여페이지 앞두고 제대로 못 읽고 있다.


 평소 열심히 독서하지 않고 빈둥거려 벌 받은 것 같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