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자의식과 사회 사이에서 갈등하던 소세키 이후 대부분 일본 순문 작가들은 자기 자의식으로만 들이파며 유아론적인 행태를 보이는데

오에는 자의식을 깨고 나와 현실과 고뇌하는 인간상으로, 하루키는 환상성을 집어넣고 그 과정에서 의식이 소멸하는 허무함으로 각각 일문학의 유년기를 박살냈다 생각함

사실 일문학 추천 받고 싶어 글썼음 반박 환영하니 댓글에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