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동물농장에서 젤 좋아하는 캐릭터가 복서였는데 집단을 위해 자신의 강인한 육체를 바쳐가며 몇번의 실패에도 헌신적으로 일하다가 늙고 약해지자 바로 도살장에 팔려갔다는게 너무 비참하고 불쌍함 보다가 진짜 너무 화나고 답답해서 눈물 나올뻔함
유일하게 사랑을 겪었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더 슬픈...
정말 슬프더라. 특히 동물들이 언덕위에서 우리가 인간을 쫓아내고 성취한 결과가 이거였나하면서 슬퍼하는 장면이 제일 안타까웠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