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까지 읽었다.
1장은 데카르트적 사고 비판에 집중하면서 스피노자적인 사고로부터의 출발을 다룬다.
2장은 인간중심주의를 깨부술려는 시도인데 데리다와 사이드까지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꽤나 급진적으로 나아간다 (쉽게 말하면 둘다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날려고 하고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그걸론 부족하다는 거다).
뭐 내가 신유물론이 뭔지 몰라서 그렇겠지만 어쨋든 뭔가 와! 그런 강렬함 같은건 없다. 몇달전에 본 티머시 모튼인가 하는 애가 쓴 책 보다는 뭐 그나마 낫다라고 할까?
사회과학 전공자의 입장에서는 인문계열에서 나오는 연구들중에 어떤 스타일들은 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해야하나? 얘들은 글쓰기의 미학(?)을 추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나는 졸라 멋있음 ㅎㅎ) 읽는 사람들에게 좀 더 명확하게 메시지 전달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나? 그런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내가 멍청해서 깊은 함의를 캐치하지 못해서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겠지만 어쨋거나 책 좀 친절하게 썼으면 좋겠다. 아니면 뭐 이정도도 이해못하면 걍 내가 멍청한거냐?
읽다가 내가 이걸 왜 읽나 싶어서 적어본다.
1장은 데카르트적 사고 비판에 집중하면서 스피노자적인 사고로부터의 출발을 다룬다.
2장은 인간중심주의를 깨부술려는 시도인데 데리다와 사이드까지 일정부분 비판하면서 꽤나 급진적으로 나아간다 (쉽게 말하면 둘다 인간중심주의를 벗어날려고 하고 어느정도 성공했지만 그걸론 부족하다는 거다).
뭐 내가 신유물론이 뭔지 몰라서 그렇겠지만 어쨋든 뭔가 와! 그런 강렬함 같은건 없다. 몇달전에 본 티머시 모튼인가 하는 애가 쓴 책 보다는 뭐 그나마 낫다라고 할까?
사회과학 전공자의 입장에서는 인문계열에서 나오는 연구들중에 어떤 스타일들은 좀 받아들이기가 어렵다고 해야하나? 얘들은 글쓰기의 미학(?)을 추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나는 졸라 멋있음 ㅎㅎ) 읽는 사람들에게 좀 더 명확하게 메시지 전달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나? 그런 생각을 한다.
아무래도 내가 멍청해서 깊은 함의를 캐치하지 못해서 그럴 가능성이 가장 높겠지만 어쨋거나 책 좀 친절하게 썼으면 좋겠다. 아니면 뭐 이정도도 이해못하면 걍 내가 멍청한거냐?
읽다가 내가 이걸 왜 읽나 싶어서 적어본다.
메이야수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