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자신이 직접 출판한 책임 ㅋㅋ헤겔이 출판한 게 아니더라도 어려운 건 많지만 자신이 출판한 책들은 하나같이 정신 나갈 정도로 어렵다는게...이런 점에선 아리스토텔레스와는 정반대인듯.
그야 사후에는 제자들이 친절한 Zusatz를 달아줬으니까 - dc App
근데 다른 철학자들도 마찬가지 아님? 원래 1차 문헌이 가장 어려움. - dc App
1차냐 2차냐가 문제가 아니라 '저자 생전 출판한 것'이 어렵다는 말인 듯. 마르크스도 생전 자신이 직접 출판한 건 비교적 이해는 되는데 사후 원고 상태에서 발간된 자본론 2, 3권, 그룬트리세, 경철수고 등등은 더 어려우니까...
???: 괘씸한 헤겔이 글을 좀 쉽게 썼으면 좋겠습니다 (동시대인이 실제로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