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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요새 '발전이 더디어졌다.' 라고 느낀적은 없으십니까? 물론 저도 요새 AI의 발전으로 인해 인류가 아직도 엄청난 발전을 하고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AI에 한정적인 이야기일뿐 다른 곳 에서는 예전만큼 혹은 19세기, 20세기 만큼의 도약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무어의법칙이 깨진건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무튼 이책은 전과같은 아이디어의 더딘 발전에 이어서 나타나는 미래의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할 것인가에 대한 책입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싶이 19세기, 20세기의 발명품을 나열해봐도 엄청난 전진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 엄청난 업적들은 개인 혹은 소규모의 그룹에서 나온 아이디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요새 나오는 아이디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에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LK-99또한 연구팀의 업적인만큼 개인이 새로운것을 발명해 낸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위치에 놓였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어려운 상황에 맞서기 위해 팀을 이루기 시작했고 이뤄야만 합니다. 예전에 한 인물이 무언가를 발견한다는 낭만이 없어졌다는 것은 아쉬울수 있으나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서로서로간의 의사소통과 팀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입니다. 현재의 기술은 이런 의사소통을 거리가 어떻든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아이디어의 출현을 보여줄수 있을 것입니다.
시그모이드 함수에 대해서 아시고 계십니까? S자 형태의 이 곡선은 변곡점을 기준으로 아주 가파른 기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19세기, 20세기는 기술발전 혹은 철학적으로 보아도 가파른 시대를 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또한 이 가파른 기울기의 연장선임을 희망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모습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새로운 지식들을 축적하면 우리도 한단계의 도약을 하는 세대가 될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제프리 웨스트의 <스케일> 이란 책처럼 기하급수적인 성장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전세계에는 아직도 낙후된 지역이 있고 이러한 곳들이 새로운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미래란 어떤 곳 일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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