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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카프카야 워낙 개쩔긴 한데 만 말따라 그림자극이라 자칫하면 머릿속에 ????만 도배되고

헤르만 브로흐 작품은 그냥 글자로만 이루어진 세상같아서 마찬가지로 ????도배되고

근데 알프레트 되블린 베알광은 그때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친절히 알려주며 거기에 주관을 적절히 결합해 딱 적정선을 이뤘고, 내가 일단 독문학이라고 운 띄웠지만 딴나라들 작품과 비교해도 마찬가지니, 모더니즘에 관심있으면 딴 거 말고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부터 보면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