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이나 RISS 찾아보면 철학/신학 분야 학위논문 중에 쇼펜이나 니체로 작업한 것들이 의외로 별로 없더라
칸트,헤겔이나 아리스토텔레스 등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현대 프랑스철학자들에 비해서도 오히려 쇼펜/니체 전공자가 별로 없네.

니체의 텍스트를 일부러 자기 주장에 근거로 삼거나, 본래 자기가 다룰려는 주제(교육,문화,정치 등) 접목하는 논문들이 다수고
논문의 처음부터 끝까지 니체를 파거나, 니체vs타철학자 or 니체&신학 구도로 전개하는 논문은 소수더라.

니체 텍스트 자체를 파는 목적으로 전공한 사람들은 의외로 소수라더니 국회도서관이나 리스보면 그런 것 같기도..

칸트는 텍스트 자체를 전공한 사람들도 많은데 니체는 왜그런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