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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1984 "검열" 에디션.


책의 제목이 검열된 듯 한 이 창의적인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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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나면 검열 부분이 닳아 제목이 드러난다.

분명히 검열이 안 벗겨지게 만들 수 있었을텐데...

의도된 거라면 책이 닳는 것 까지 고려해서 소설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한 미친 디자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