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출판년도면 2차대전 발발 20년 전인데

국가의 타락부터 러시아와 독일의 전쟁까지 정확히 예언했네...

예언이라기보다 당시 사람들도 다 느끼고 있었겠지?


20년 후의 전쟁을 알면서도 막지 못하다니

세계대전도 결국 운명처럼 일어나는 건가?

우리가 느끼는 세계대전에 대한 불안감도 100년 뒤에 보면 괜한 걱정이 아닐 수 있겠다 싶네.


헤르만 헤세도 자원입대 하려 했다가 복무 부적합으로 군대 안 가고 노벨상까지 받는 성공한 삶을 살았는데

답은 군대 빼는거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