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함??
책 이야기 :
"나는 죽음이오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도다"는 바가바드 기타 11장에 나온다.
흔히 아르주나가 해야 할 전쟁을 하기 꺼려하자 크리슈나가 전쟁을 해야 한다고 설득하기 위해 신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는 게 주된 해석인데,
이미 그 전 9장 16-19절에서도 말빨이 딸린 나머지 신으로 부캐를 드러내는 게 나온다.
그런데 바로 이 뒤 9장 20절은 "나를 따르기 위해서는 소마를 먹어라"라는 내용이다.
오펜하이머가 생전 술고래인 것을 보아 제대로 바가바드 기타를 읽었음을 알 수 있다.
닥터 페퍼, 솔의 눈, 데자와, 실론티만 인정
원어로 읽었다고?
오펜하이머는 그랬겠는데 난 아님ㅋㅋㅋ 내가 어떻게 ㅅㅂ 산스크리트를 읽냨ㅋㅋㅋ
지금물마시는중
오펜하이머의 지적능력 너무 부러웡 ㅠ
님, 칸트 순이비 인트로덕션이랑 순이비 원전만 읽어도 칸트 인식론 전부 알기 가능?
판단력 비판에서 자기 이론이 학자들에게 논의되는 것이 문제가 있음을 눈치채고 주관과 객관을 합치려 시도하는 부분이 있긴 함. 근데 안 봐도 됨
그게 판단력비판 어디 부분인지 알 수 있음? 나 지금 책을 안 갖고 있어서...
대충이라도...
또한 칸트의 인식론은 자연과학에서 쓰이는 수학의 쓰임 때문에 한계가 있음. "자연과학의 형이상학적 기초원리"가 그 때문에 나왔고, 이는 음... 칸트 스스로도 실패작이라 생각했는지 유고는 자기 철학과 이 자연과학의 수학 사용 간의 대립을 합치기 위한 논의로 이루어져 있음. 이건 논문들 많으니까 읽으셈
나 집에 판단력비판 없음 ㅠ
아... ㅠㅠ
칸트 인식론의 한계 다룬 책들 뭐 있음? 신칸트주의 쪽 파면 나오나? 아니면 대표적으로 후설?
신칸트주의가 가장 정석적인 해석인데 피히테나 마이몬은 잘 모름... 그리고 요즘에 가장 유행하는 건 메이야수의 "유한성 이후"의 칸트 상관주의 비판
또한 현재 쓰이는 과학적 실재론을 확고히 한 라이헨바흐도 좋음. 라이헨바흐가 책을 쓴 이유가 애초에 자기의 (칸트에 기초한) 철학관과 충돌한다는 극히 사변적인 이유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시공간론을 부정한 몇몇 뒤떨어진 철학자들을 비판하기 위해 나온 거
ㄱㅅㄱㅅ
다 좋은데 지코는 좀
아침햇살 ㅅㅌㅊ
데자와 ㅇㅈ - dc App
구에에에엑
초록매실도 먹어
정신병자군...
닥페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