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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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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푸코, 들뢰즈, 데리다, 알튀세르'보다는 '라캉과 그 적들'이 더 어울릴 법하다. 사실상 이 책의 절반은 라깡이고 나머지 절반은 위의 네 철학자들이 어떻게 라깡을 극복하려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아니 난 라깡은 고사하고 프로이트도 모른다구요 흑흑

암튼 읽으면서 현대 프랑스 철학에서 프로이트-라깡의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그런데 나는 그걸 모르기 때문에 들뢰즈랑 데리다 파트는 별로 이해를 못했고), 그리고 들뢰즈는 악명대로 뭔소리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점을 깨달았다. 그래도 알튀세르 이해에는 도움 많이 받았음. 또 개인적으론 푸코 비중이 제일 작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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