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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관문 대문 열쇠 우체통에 있고

우체국 씨제이 쿠팡등등 택배기사들은 다 알고있음

근데 알라딘에서 주문한 책 택배기사는 못찾았는지

새벽 04:38에 전화함ㅋㅋ

당연히 나는 자느라 못받고 부재중전화에 찍혀있었음

그러니까 그냥 대문너머로 택배상자 집어던지고

04:39에 배송완료 사진 보내놨더라




쿠팡도 아니고 뭔 전날 저녁 8시 반에 주문한책이

8시간 30분만에 새벽에 올줄 누가알았겠어

주중이면 전화받고 우체통에 열쇠있어요 하지



뽁뽁이도 얇은거 한겹 둘러져있는 덕분에

모서리 저렇게 눌려있음


어차피 소설인데 그냥 읽을까 싶다가도

정가 19500원에 문고본도아니고 하드커버인데

교환할지말지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