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철학...도 뭐 좋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개나 구성이 압도적이었던 거 같아요.
마스터피스에 가까운 물흐르는 듯한 전개...
그래서 정신없이 읽게 되더군요.
딴 거보다 소설로서 참 완성도가 높은 거 같아요. 페이지 넘길 때마다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반이 마주하는 그것과의 대화가 베스트였습니다.
처음 읽었을 땐 변론공방에 전율했었는데
재독 때 읽어보니 물론 엄청나게 훌륭하긴 합니다만, 초독 때의 감동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개나 구성이 압도적이었던 거 같아요.
마스터피스에 가까운 물흐르는 듯한 전개...
그래서 정신없이 읽게 되더군요.
딴 거보다 소설로서 참 완성도가 높은 거 같아요. 페이지 넘길 때마다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는 이반이 마주하는 그것과의 대화가 베스트였습니다.
처음 읽었을 땐 변론공방에 전율했었는데
재독 때 읽어보니 물론 엄청나게 훌륭하긴 합니다만, 초독 때의 감동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재독해서 좋았던 책은 뭐 있으셨음
전달을 잘못했나 봅니다. 처음 읽을 때랑 두번째 읽을 때 베스트 씬이 달랐다는 뜻이었읍니다. 재독 때 더 좋았던 작품은 토지, 까라마조프입니다. 둘 다 초독 때 좀 날려읽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초독 베스트-마지막 변론공방 파트, 재독 베스트-이반이 마주하는 그것과의 대화 파트
아하
저도 이반이랑 그 신사랑 나누는 대화, 스메르와 이반 대화 엄청 좋아해요
3부가 그냥 명장면의 향연임. 꼬맹이 나올때부터 이반하고 스메르자코프대화, 이반과 악마의 대화 그리고 재판까지 화룡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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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