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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고전 공포라 불리는 프랑켄슈타인을 드라큘라에 이어서 다읽었다.
읽고보니 sf지 공포라 하기에는 애매하네. 드라큘라는 그래도 공포 맞는거 같았는데.

드라큘라처럼 대부분 일기형식으로 진행되는데. 괴물을 만든 프랑켄슈타인의 일기같은 것을 읽는 형식임.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이 아니었던거임 ㄷㄷ
암튼 초중반은 좀 흥미가 있었지만 후반 갈수록 좀 지루해진다고 느꼈고 기억남는건 아주 자세한 자연풍경묘사( 그놈의 스위스 알프스묘사 )와
괴물의 자신의 존재에 대한 많은 생각들?
괴물의 자신의 존재에 대한 고민들은 이 책을 매력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 함. 프랑켄슈타인은 걍 ㅄ같고 뭔가

다른 얘기인데 책 뒷부분 작품해설 쓴년이 책을 페미관점에서 해석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좀 오바같고 기분 ㅈ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