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만난 소녀를 잃은 상처를 극복 못해서 가슴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야 하는 건 불쌍하지만, 천직으로 여겨도 될 꿈의 직장에 취직한 건 진짜 부럽다
근데 전체적으론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 소설이었어 ㅠㅠ 주인공도, 주인공이 사랑했던 그 소녀도, 고야스씨도, 옐로섬머린 소년도...ㅠㅠ
고등학교 때 만난 소녀를 잃은 상처를 극복 못해서 가슴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야 하는 건 불쌍하지만, 천직으로 여겨도 될 꿈의 직장에 취직한 건 진짜 부럽다
근데 전체적으론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 소설이었어 ㅠㅠ 주인공도, 주인공이 사랑했던 그 소녀도, 고야스씨도, 옐로섬머린 소년도...ㅠㅠ
불쌍하기는 고야스 마누라가 제일 불쌍하지 우리로 치면 강남에서 태어나 살다가 대사관쪽에서 근무하면서 잘 살았는데 고야스 만나서 강원도 산골 들어갔는데 아이가 사고로 죽잔아 .. 에휴
맞아 고야스씨 부인이랑 자식도 ㅠㅠ 팬데믹 시기에 쓴 거라 소설 속에 죽음이 많은건가 거의 놀숲 급이네 ㅠㅠ
난 일본어 공부한다고 한자한자 필사하면서 봤는데 그 부분 할때 너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