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만난 소녀를 잃은 상처를 극복 못해서 가슴의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야 하는 건 불쌍하지만, 천직으로 여겨도 될 꿈의 직장에 취직한 건 진짜 부럽다

근데 전체적으론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 소설이었어 ㅠㅠ 주인공도, 주인공이 사랑했던 그 소녀도, 고야스씨도, 옐로섬머린 소년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