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서점에서 책을 쌓아놓고 읽는것들은 뭔 사이코패스나 저능아인가?
아니 한권씩 가져다가 읽거나 사지도 않을거면 최소한 다 읽고 제자리에 꽂아놓기는 하면서 읽으라고.
여기가 지 서재인줄 아나 책 찾는데 제자리에 없고 한시간쯤 다시 검색해도 그자리에 없다고 나오면 느껴지는 빡침을 경험해본적이 없는건가?
아니면 책을 제자리에 갖다 꽂는다는 일련의 행위를 학습한 적이 없거나 학습할 계획 자체가 없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동심의 탈을 쓴 이기주의에 찌들어서 지가 아닌 딴 사람이 자기 간뒤에 알아서 정리하기만 믿고 기다리는건가? 인간맹신? 아님 타인을 전부 지애미로 아는 인지장애?
시발 1시간 반째 못 찾고 있다.
성스러운 밤에 홀리 쓋을 외치게 만들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