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자신의 정신과 주치의와 상담하면서 무의식 속에 묻혀 있던,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받았던 박해와 아동학대를 떠올리게 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아동 학대가 아니라 종교적 목적의 아동 학대였다는 게 특이합니다. 그러니까 저자의 어머니는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이었고, 어린 딸을 사탄에 바치기 위해 공동묘지에 데려가고, 때리고, 심지어 다른 아이들을 죽이기도 하고 그랬던거죠.
소설이 아니고, 실제 회고록이에요.
1980년대 미국 전역을 지배했던 사탄 공황의 서막을 연 기념비적 작품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라고 했죠? 이야기라는 표현은 참 중의적인데요. 이후 저자의 거짓말이라는 게 드러났습니다...저자(미셸)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인지, 그의 주치의이자 훗날 그의 남편이 되는 공동저자가 미셸에게 거짓된 기억을 심어준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요. 평범한 의사로 남기 싫어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의사가 미셸을 이용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원래 처자식이 있는 사람에게 이상할 정도로 미셸이 집착했다는 증언도 있어서 미셸이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자 미셸의 자매들은 어머니는 좋은 분이었는데 왜 언니가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아동 학대가 아니라 종교적 목적의 아동 학대였다는 게 특이합니다. 그러니까 저자의 어머니는 사탄을 숭배하는 사람이었고, 어린 딸을 사탄에 바치기 위해 공동묘지에 데려가고, 때리고, 심지어 다른 아이들을 죽이기도 하고 그랬던거죠.
소설이 아니고, 실제 회고록이에요.
1980년대 미국 전역을 지배했던 사탄 공황의 서막을 연 기념비적 작품입니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라고 했죠? 이야기라는 표현은 참 중의적인데요. 이후 저자의 거짓말이라는 게 드러났습니다...저자(미셸)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인지, 그의 주치의이자 훗날 그의 남편이 되는 공동저자가 미셸에게 거짓된 기억을 심어준 것인지 확실치는 않지만요. 평범한 의사로 남기 싫어 이름을 남기고 싶었던 의사가 미셸을 이용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고, 반대로 원래 처자식이 있는 사람에게 이상할 정도로 미셸이 집착했다는 증언도 있어서 미셸이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라는 견해도 있고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자 미셸의 자매들은 어머니는 좋은 분이었는데 왜 언니가 그런 말도 안되는 주장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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