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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만에 완독한 백치
갠적으로 ㅈㄴ재밌었다. 레베제프의 간악함,나스따시야의
ㅈㄹ맞음,니나와 바르바라의 증오심등 온갖 탐욕과
악으로부터 결국 방법은 백치뿐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 세상이 얼마나 악에 찌들었는지 선인 자가 이제는
백치라고 불리는 세상인지 잘 보여주는 책이어씀
이때까지 읽은 도끼 책이 지하수기 카라마 백치
이렇게 세개인데 이중 가장 재밌었음
초반에 공작의 고백을 받았다가 다시 까버리고 돈을
태우는 나스따시야 파트는 완전 온몸에 소름이 돋을정도여씀
다음 도전할 도서 톨스토이 부활
- dc official App
나는 아직 1부까지 밖에 안읽었는데 막판 나스타시야 똘끼를 보면 토츠키가 여간 사람 베려놓은 게 아닌 거 같더라 ㅋㅋㅋㅋ - dc App
ㄹㅇ 백치 후반에 나스따시야가 또 병크 터트릴텐데 그것도 ㅈㄴ재미씀 - dc App
바보 이반, 안카 레빈, 똘이 알료샤에 딥하게 공감가서 백치 도전하고싶은데 ㄱㅊ? 인생 ㅈ같아도 선함을 들고가는 바보들이 너무나 좋다
제에발 알려조잉
ㅇㅇ 그런 바보 과인데 착하고 근데 그외 사람들이나 사건들은 맛탱이가 가서 찌들어있는거부터가 개꿀잼임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