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힘든 초년기 부분 지나고 순수이성비판에서 실천이성비판으로 넘어가고 있음.


재밌는 것은 칸트 센세 원래 형이상학 교수가 아니라 윤리학 교수하려고 했다는 사실ㅋㅋ


근데 남는 자리가 형이상학 교수 밖에 없어서 가난한 칸트짱은 울며 겨자먹기로 형이상학 교수가 됨.


이 책의 주장에 따르면, 순수이성비판은 칸트짱이 형이상학 교수가 됬기 때문에 그 의무감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함.


애초에 칸트가 윤리학교수가 되었다면, (순수이성비판 없이) 실천이성비판만 나왔을 것이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