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은 힘들고 그냥 읽는 재미는 좋은듯 흥미진진해

나한텐 화자랑 스테판이 더블주인공이고 니콜라이가 반동인물1, 표트르가 반동인물2정도로 느껴지네

지금 표트르가 렘브케 찾아가서 중상모략하는 장면까지 읽었는데 왜 도끼가 표트르를 '뱀'이라고 묘사하는지 알거 같다. 그리고 마지막의 익명의 편지보고 난 표트르가 매우 매우 매우 당황했는데 세치 혀로 일단 위기를 모면한 걸로 보임. 다시 말하면 표트르 그룹 중에 누군가 진짜로 배신을 했다는 말

이때까지 나온 모든 인물들이 너무 매력적인데 앞으로 10명도 넘게 죽는다는게 믿기지 않음 일단 샤토프,마리야 죽는 건 앎 그리고 왜인지 리자베타도 죽을거 같다...왠지

특히 니콜라이랑 표트르도 상당히 카리스마있고 멋진데 얘네들이 도대체 무슨 추악한 짓을 저지르는건지 그것도 궁금함 특히 니콜라이는 아직 비중이 그리 크지 않고 꿍꿍이도 더더욱 모르겠음(일단 티혼의 암자에서 외국에 있을때 과오에 대해선 어느정도 눈치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