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각사-미시마 유키오

찐따의 심리를 잘 묘사한 부분이 좀 있긴 함

근데 좀 지루하고 너무 잘 쓰려고 한 게 티 남.
2.이반 일리치의 죽음-톨스토이

톨스토이 진짜 좋아하는데 이건 노잼이더라.

같은 내용 너무 질질 늘여쓴 느낌
3.대지-에밀 졸라

펄 벅 대지 아니고 에밀 졸라 것 이름 똑같음 펄 벅 껀 재밌음

이건 ㅈㄴㅈㄴ 두꺼운데 노잼이다. 절대 사지 마라
4.지하로부터의 수기-도끼

이건 재밌는 부분도 좀 있다.

근데 초반이 넘 지루함 정신병자 심리묘사를 너무 장황하고 두서없게 함. 근데 또 재밌는 부분은 아주 재밌어서 읽어도 ㄱㅊ을듯
5.질서 너머-조던 피터슨

인생의 12법칙은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아주 잘 쓴 책이라 생각하거든? 근데 후속작인 이 책은 별론 거 같다. 12법칙에서 소재 다 써 놓고 인기가 너무 많으니까 억지로 한 권 더 낸 듯.12법칙만 읽으면 된다.
6.도덕경-노자

나는 노자의 사상을 좋아하고 높게 평가함.

근데 도덕경은 같은 내용이 너무 많이 반복되고, 상당 부분이 마치 암호처럼 써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