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되는 책들의 종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달라져왔다.
사회의 정신적 분위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달라진 것이다.
어떤 종류의 책들이 새로이 등장하고
어떤 종류의 책들이 점점 사라졌는가?
책들의 변화를 보면 곧 사회의 정신의 변화를 바라볼수 있을것이다.
출판되는 책들이라는건 어느정도 현재의 사회정신을 반영하는 거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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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 개인의 시점으로서 사회의 모습을 보편적이고 객관적으로 담아내는건 사실 불가능하겠지만은
그래도 최대한 노력해서 바라보면
어느정도 의미있게 살펴볼만한것들은 두가지가 아닌가 싶음,
우선 일종의 마음의 여유, 쉬어가는, 그런식의 책들이 늘어나고 있다.
힐링서적들이라고도 하지,
사회의 정신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정신은 순전히 경쟁과 발전을 추구하는 정신이였어,
그러나 오늘날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과거의 정신의 단점이 드러났다.
경쟁과 발전 속에서 개인적인 만족과 평화와 안정같은 가치들은 희생되어 버렸다는것이 드러났지,
그리고 나아가 그런식의 정신 자체가 어느정도 맹목적으로 추구되어오던 거짓이라는게 드러났다.
사실 인간이 굳이 그렇게 맹목적으로 발전과 경쟁에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게 드러난거지,
그리하여 오늘날의 그런 경쟁보다는 본인의 만족, 외적인 풍요보다는 진정 바라는 것 등을 추구하는 정신들이 등장한 것이고
역시 자연히 정신의 반영인 도서계에서도 그런 책들이 출판되고 읽히고 인기가 많아지기 시작한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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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지성에 대한 갈망이 생겨났다.
역시 여기서 말하는건 사회적이고 대중적인 정신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런저런 정보들을 넓게 쉽게 정리해주는 그런류의 책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내용의 깊이를 가지지는 않는다.
사회적으로 지성에 대한 흥미가 생겨났어, 그러나 역시 흥미일 뿐이다.
얕은 지식을을 추구하지 깊은 지식들을 추구하지는 않는다.
역시 그런 정신을 반영하여 도서들에서도 그런식의 지식들을 소개해주는 도서들이 늘어나, 많이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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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대중적이고 집단적인 정신을 제일 잘 바라볼수 있는 지표중 하나가 바로 도서가 아닐까 싶음
사회에 특정한 이슈가 강하게 불면 곧이어 그 이슈에 대해 다룬 책들이 많이 생겨나고 읽히잖어, 경제던 사회던 말이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기도 하고, 사실 어떻게보면 당연한 현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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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애 신입으로 회사들어오면 좋겠다. 똘똘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