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서 딱히 할 것도 없고 해서 책을 열심히 읽었더니 정신이 너무 왼쪽으로 치우친 것 같아요
기억나는 건 이반 일리히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상당히 급진적인 내용인데 균형 잡기가 힘드네요
자본주의와 자유시장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알겠는데 정말 자본가들이 사악한 사람들이라 노동자들을 착취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역 후 학교 다니는 데 이전 같지 않더군요
이전에는 그냥 열심히 공부 했었는데 이제는 온갖 것들이 의심스러워져서 대학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니까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지랄을 쌈으로 빨로 있노;; 가서 자라
82년생 김지영
ㄴ 아는 게 얕아서요;;
보수의 정신, 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 두 권 읽어라
이상돈씨의 공부하는 보수... 정도 생각나네
"자유론"도 한번 읽어봐~ 결국 우파든 좌파든 거의 모든 현대 민주공화국의 정신은 자유주의에 뿌리를 두고 있으니까
좌우는 누가 가름? 정치권에서 가르는건가? 이나라는 스탠다드한 보수가 없는 나라임 그나마 민주당이 보수지
자한당, 바미당이 중도좌파고 나머지가 극좌지 - dc App
살다살다 별 이상한 기준 다 듣네
민주당이 보수라는 개소리도 거기서 거기임. 대체 누가 이딴 개소리를 퍼뜨리는거냐 어떤 각도로 봐도 좌파인데
민주당이 어디서 보수임 국제기준으로 보자 민주당이 마약 합법화 찬성함? 동성애 찬성함? 일단 사회이슈 기준 그 다음으로 사회적 기준 보자 그래서 민주당이 복지 예산 지금보다 3배는 키우자고 말함? 아님 기초수당 말은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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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책들 읽어 볼게요
딱 죄와 벌 각이네
자본주의의 매혹 읽어봐라 사상사적으로 좌우 사상가들이 자본주의 어떻게 평가했는지 정리함. 현대 보수주의 거장들 읽으려면 하이에크나 오크숏 ㅊㅊ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