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현실의 문제를 해결해주기는 커녕
도움도 되지 못하고
오히려 여유가 있어야 할수있는게 독서였구나 하는
생각이 인생 살기가 너무 고달프면 종종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라는 취미를 그만두지않고
계속하는건
책은 항상 그자리에 있어서 인거같음
내 현재의 문제와 상관없이, 내가 변해도 항상 같은 이야기로
그 자리에 있어주는게 위로가 된달까....
언제든지 돌아갈 곳이 있는 느낌이 독서가 주는 위안같음
그래서 요즘 읽고있는 책
:고골 죽은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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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책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옆에 있는 책 집어놓고 책이 도움이 안되니 마니 징징대지마십시오
글쓴 독붕이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게 아닌거 같은데요 좃경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