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저자가 밝히길, 기존 학계가 <수메르 왕명록>의 기록을 제일 따르고 연구하는데, 자기는 <에덴전쟁사>를 복원하고 싶었다는데, 


자기가 <에덴전쟁사>가 더 역사적 사실에 가까운 기록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수메르 왕명록>의 저자는 당시 그의 조국의 정당성 및 정통성의


근거를 선보일 필요가 있었대.


저자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대학 졸업 이후 30년 동안 주로 수메르, 악카드 등을 공부한 전문가고, 주석과 참고문헌의 양이 압도적이라 일단


학술적, 연구방법론에 제대로 입각한 저작인 것 같긴 한데, 워낙 고대의 역사고 전문가가 몇 없는 내용이다 보니까 인터넷 좀 찾아봐도 이런 저자의 시선이


얼마나 비주류인지 주류인지 알 길이 없네. 물론 독갤 여러분도 다 비전문가겠지만, 이거에 대한 견해나, 저자의 전문성을 검토할 더 좋은 방법이 있나 해서 물어봄.